Josh’s background is film and his style of storytelling leans more towards social issues and youth action. In Play KK project, he is responsible for video production and facilitation of correspondence between Team Kenya and Team Korea. @jo_mathematik

조쉬(Josh)의 창작 작업은 영화 분야로 배경으로 그의 스토리텔링 방식은 사회 문제와 청년 이슈에 대해 초점을 맞춥니다. 조쉬는 플레이 케이케이 프로젝트에서 비디오 콘텐츠 제작과 케냐와 한국 간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합니다.

Hae su is a South Korean animation director, film director, producer, and designer. She tells stories about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s related to African continent. She runs Youtube Channel ‘AFROHADA’ and produces various contents such as introducing and experiencing cultural diversity in Korea and Africa. @suhinne.afro

신혜수는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영화 감독, 프로듀서, 디자이너입니다. 아프리카 대륙과 관련한 국제 문화 교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현재 '아프로하다'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며 한국과 아프리카의 문화 다양성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등 다양한 민간 차원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 시청자와 소통 중입니다.

Viktart Mwangi is a visual artist based in Nairobi, Kenya. His focus is on large scale murals, painting and illustration. He has a B.A in Fine art & Design from Kenyatta University. He specializes in large scale murals. In 2020 he designed and painted murals in The ExTelecoms House- Nairobi, the biggest street Art mural in East Africa and 4th biggest in Africa. He has been a participant in Sanaa mural festival in South Australia, Afri-Ngali And Garagara 250 mural festivals in Kigali, Rwanda. @viktartmwangi

빅터 므왕기(Viktart Mwangi)는 케냐 나이로비를 기반으로 한 비주얼 아티스트입니다. 그의 작업은 대규모 벽화, 회화,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 케냐 케냐타대학교에서 미술 및 디자인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대규모 벽화를 주력으로 2020년 동아프리카 최대 규모이자 아프리카에서 4번째로 큰 벽화를 디자인하고 제작하였습니다. 빅터는 남호주의 Sanaa 벽화 축제, Afri-Nagli와 르완다 키갈리에서 열리는 Garagara 250벽화 축제에 참가했습니다.

정인경은 대한민국의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문화예술분야의 활동가입니다. 국제예술교류 연구, 워크샵 활동 및 융합예술교육 강사 등 다양한 일을 수행합니다. 현재 인간과 비인간이 속한 모든 지구 공동체의 관계를 재탐색하는 데에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이를 독창적인 언어로 풀어가는 예술가로 성장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inkontheroad_

Kachinoh is a contemporary visual artist based in Nairobi, Kenya with a portfolio that cuts across graffiti, painting, and occasional writing. Graffiti, which is his main form of expression is often expressed in bold colorful strokes and mostly deals with societal issues. Since 2018, Kachinoh’s works have featured in various galleries around Nairobi, making him one of the most consistent new visual artists in the city. @kachinoh

카치노(Kachinoh)는 케냐 나이로비를 기반으로 하는 비주얼 아티스트로, 낙서, 회화 및 가끔의 글쓰기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주된 표현 방식인 낙서는 대체로 대담하고 다채로운 획으로 표현되며 대부분 사회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2018년 이후 카치노의 작품은 나이로비의 다양한 갤러리에서 소개되어, 그를 도시 내에서 가장 일관된 신진 아티스트 중 하나로 만들어 냈습니다.

Owen Ohuru is a self-taught visual artist based in Nairobi, Kenya. Owen’s main form of expression is graffiti and illustration which covers a wide range of subjects in everyday life. His signature is deeply rooted in African patterns which often form the base of most of his art pieces. He would then add desired layers and details as guided by his unique love for colors. He also admits that part of his inspiration about colors and patterns came from his own mother’s authentic African fashion. @owenohuru

오웬 오후루(Owen Ohuru)는 케냐 나이로비에 기반을 둔 비주얼 아티스트입니다. 오웬의 주된 표현 방식은 아프리칸 패턴에 깊게 뿌리를 둔 낙서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일상 생활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의 특징은 대부분의 작품의 기반이 되는 아프리칸 패턴에 깊게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는 이후 자신의 독특한 색채에 대한 사랑이 안내하는 대로 원하는 층과 디테일을 더할 것입니다. 그의 색채와 패턴에 대한 영감의 일부가 자신의 어머니의 진정한 아프리칸 패션에서 온 것이라고 합니다.